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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리스너를 위한 올 댓 재즈
재즈 열풍이라고 하지만 우린 재즈를 듣기보다 소비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재즈의 기본 성격을 살펴보고, 재즈감상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악기의 특성, 사조의 흐름을 확인함으로써, 재즈가 현대 음악에서 차지하고 있는 진정한 가치를 음미하고자 한다.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강사 : 황덕호
구성 : 총 8강 | 33교시 | 14시간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1년 | 고화질
 
 
이*아 님
오*경 님
임*걸 님

김진영 인문학 세트 패키지 | 288,000원

서양음악 Ⅱ : 재즈 정윤수 | 9,000원

서양음악 Ⅰ : 록 임진모 | 9,000원

재즈는 지난 20세기를 거치면서 유례가 없을 만큼 다양한 사조를 낳은 음악이다. 하지만 ‘90년대 이후 국내에 소개된 재즈는, 음악 그 자체보다는 여러 상품의 이미지들과 결합되어, 그 본연의 모습이 왜곡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이번 강좌는 재즈의 기본적인 성격을 살펴보고, 재즈감상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악기의 특성 그리고 사조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재즈가 현대 음악에서 차지하고 있는 진정한 가치를 음미하고자 한다.

뉴올리언스[New Orleans]에서 울려 퍼진 흑인의 영혼이 담긴 음악, 재즈

고향으로부터 강제로 끌려와 갖은 고생을 하던 흑인 노예들의 삶은 영가, 노동요, 블루스 등의 음악 없이는 지탱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삶의 애환을 닮은 이들의 민속 음악을 뿌리로 탄생한 것이 바로 재즈다.
비애와 절망, 그리고 그 속에서 삶을 부여잡으려는 긍정과 희망의 정신은 ‘3도 5도 7도 음을 반음 내린 우울한 색채의 블루 노트[blue notes]’로 나타났고, 흑인 특유의 리듬은 박자와 멜로디, 악센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즉흥연주[Improvisation]와 싱코페이션[syncopation]의 고유한 축을 이뤘다.

 

재즈를 재즈이게끔 하는 이러한 특징은 20세기 초반 남부 루이지애나주의 항만도시 뉴올리언스, 그중에서도 가난한 홍등가를 무대로 활동하던 브라스밴드에 의해 체계화되었다. 이후 얼마나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있었던가? 루이 암스트롱, 듀크 엘링턴, 베니 굿맨, 찰리 파커, 엘라 피츠제럴드, 사라 본, 빌리 홀리데이, 델로니어스 몽크, 마일즈 데이비스, 허비 행콕, 조지 벤슨 .... 이름만 들어도 행복해지는 이 연주자들과 우리가 알지 못하나 위대했던 수많은 무명 연주자들이 악보가 아닌, 애드립을 주고받는 ‘연주’를 통해 창조해 온 재즈 명곡들을 들어보자.



스윙, 스윙 재즈[swing jazz]의 향연

집단 즉흥연주를 즐기던 초기 재즈는 1930년대에 이르러 2박과 4박에 강세를 둔 off-beat의 율동감 넘치는 스윙재즈로 이어졌다. 이들은 유럽 백인음악을 받아들였으며, 빅밴드로 구성되어 애드립보다는 고정된 연주 패턴과 잘 짜여진 화성을 선호했다.


댄스홀에서 널리 사랑받던 스윙재즈는, 이후 난해하고 현란한 기교로 폭발적인 표현력을 선보였던 40년대의 비밥 재즈[Bebop jazz], 비밥의 열정을 가라앉히고 정제시킨 50년대의 쿨 재즈[Cool-Jazz], 신디사이저, 전자 기타 등의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된 70년대의 퓨전 재즈[Fusion Jazz], 그리고 오늘날의 컨템포러리 재즈[Contemporary Jazz]와 같은 흥미로운 형태로 널리 확장되었다.


재즈의 매력, 아니 그 이상의 마력

유명한 재즈마니아인 무라카미 하루키는 여러 재즈 뮤지션과 그들의 앨범에 관한 에세이 『재즈의 초상』을 썼다. 영화감독 우디 앨런은 친구들과 재즈밴드를 만들어 공연을 즐기는 아마추어 클라레넷리스트로서, 가상의 인물인 30년대 천재 재즈 기타리스트를 주인공으로 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스윗 앤 로다운’을 발표했다.


이렇듯 재즈는 더 이상 흑인들만의 음악이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향유되고 있다. 재즈 선율에 심장이 두근거리는가? 그렇다면 이 강의는 트럼펫, 트럼본 등의 브라스와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이 어울려 펼쳐내는 ‘자유로운 음악 - 재즈’의 이지 리스닝을 위한 출입구가 될 것이다.

제2강 재즈밴드의 악기와 편성 I : 리듬 섹션(Rhythm Section) 중에서
제5강 재즈의 역사 I : 초기 재즈에서부터 스윙재즈(swing jazz) 까지 중에서
제7강 재즈의 역사 III : 1980년대 이후~현재까지의 재즈 - 키스 자렛과 윈턴 마살리스는 왜 다투는가 중에서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노라 존스는 왜 재즈가수가 아닌가: 재즈의 기본적인 성격과 인접음악들 94분
교안다운
재즈란 무엇인가 - 재즈와 재즈가 아닌 것
1교시 -   재즈의 기본성격 I 29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재즈의 기본성격 II 19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재즈와 인접음악 I 24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재즈와 인접음악 II 22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버드 Bird>
-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
-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
- 20세기 미국 음악의 계통
2강 재즈밴드의 악기와 편성 I : 리듬 섹션(Rhythm Section) 109분
교안다운
재즈 밴드의 편성 - 리듬 섹션으로 보기
3강 재즈밴드의 악기와 편성 II : 관악기(Horn Section) 100분
교안다운
재즈 밴드의 편성 - 관악기로 보기
4강 재즈밴드의 악기와 편성 III : 재즈 밴드의 편성 - 트리오(Trio)에서 빅밴드(Big Band)까지 96분
교안다운
재즈 밴드의 평성 - 빅밴드
5강 재즈의 역사 I : 초기 재즈에서부터 스윙재즈(swing jazz) 까지 109분
교안다운
20~30년대의 재즈, 루이 암스트롱과 듀크 엘링턴의 시대
6강 재즈의 역사 II : 모던 재즈의 흥망성쇠 - 비밥(Be-Bop)에서 프리재즈(Free Jazz)까지 97분
교안다운
모던 재즈의 주자들 - 디지, 버드, 마일즈 데이비스
7강 재즈의 역사 III : 1980년대 이후~현재까지의 재즈 - 키스 자렛과 윈턴 마살리스는 왜 다투는가 112분
교안다운
이지 리스닝 재즈 - 키스 자렛과 팻 매스니
8강 재즈의 미학 : 우리는 왜 재즈를 듣는가 123분
교안다운
음악사에서 재즈의 위치와 가치
황덕호 (음악평론가, 재즈 칼럼니스트)
KBS 1FM <재즈수첩>을 99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해 온 재즈 칼럼니스트 겸 음악평론가이다. 영화 잡지 <키노>, 음악저널 <객석>, <음악동아>, <스테레오 음악> 및 신문 ‘문화칼럼’ 부분에 재즈 칼럼을 기고했으며, 여러 문화기관에서 일반 대중을 상대로 재즈를 강의해 왔다. 또한 재즈 편집음반 기획했으며, 2004년부터 재즈음반 전문매장 <애프터아워즈> 운영하고 있다.
- 저서
『당신의 첫번째 재즈 음반 12장』(포노, 2012)
『그 남자의 재즈일기 1』(돋을새김, 2002)
『그 남자의 재즈일기 2』(돋을새김, 2002)
- 역서
『재즈-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음악』(에릭 홉스봄 저, 포노, 2014)
『재즈』(개리 기딘스 공저, 까치, 2012)
『빌 에반스- 재즈의 초상』(피터 페팅거 저, 을유문화사, 2004)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비오는 밤엔 역시 재즈 이*아
사실 막귀라고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재즈아티스트는 엘라핏제럴드 정도.
프리패스로 여유있게 여러강좌 듣다가 음악 카테고리에서 찾아 듣게 됐습니다,.
처음엔 감상법이나 좀 알아둬야지 하는 마음에 시작했는데
4강부터는 훅 빠져드네요
폰에 있던 팝음악 재껴버리고 사라본과 베니굿맨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비오는 밤, 재즈를 귀가 아닌 소울로 감상하게 되네요.
우수 안그래도 재즈 좋아하는데, 더 좋아졌어요. 오*경
KBS FM "재즈수첩" 좋아하는데 바로 그분이시네요.
강의가 마치 재즈 음악 감상회에 온 느낌...
음악도 듣고 재즈에 대한 공부도 하고, 좋아하는 DJ 얼굴도 보고. 일석 삼조. (심봤다~)
강의중에는 DVD로 음악감상을 했던것 같은데, 일일이 youtube에서 해당 동영상을 찾아서 올린 관리자의 정성도 고맙구요.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였어요. 재즈를 좋아하시는 분께 강추여요!
재즈로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유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준비하여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트걸 (11.12.26)
우수 재즈에 서려 있는 흑인들의 눈물을 보고나니 재즈가 더 좋아지는군요 임*걸
' 여기 흑인이 있다. 여기 사람이 있다!' 재즈의 탄생이 온갖 모멸과 타자화라는
비정한 백인사회에서 통한의 삶을 살아온 흑인들의 자기 존재 증명이고 정체성의
추상화라는 설명을 들이니 숙연해지는군요. 황선생님의 조용하면서도 조리있는
재즈설명과 적절한 음악을 통해 재즈의 속살을 만진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2 수업도 점점 재밌어지고, 수강생 분들과도 안면을 트고 조*웅
11 [리뷰]흘러나오는 리듬감에 고개는 언제나 저절로 박자를 맞추고 정*영
10 [리뷰]재즈, 그 한 치 앞에서 최*숙
9 음악의 힘, 재즈의 힘, 강의의 힘. 신*미
8 [리뷰]아주 들뜬 마음으로 발걸음을 했습니다. ^^ 김*호
7 [리뷰]다음 수업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 정*영
6 [리뷰]슈퍼스타K를 보내는 길, 황덕호 강좌와 만나다 문*미
5 완강하고 나면 재즈에 대한 지식이 얼마나 풍부하게 쌓일지 야*
4 재즈와 친해지기, 재즈에게 말걸기 별*
3 음악의 힘, 재즈의 힘, 강의의 힘 별*
2 슈퍼스타K를 보내는 길, 황덕호 강좌와 만나다 c**cco
1 뒷풀이 즐거웠어요 ^-^ 시*릿
첫페이지 입니다    1    끝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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