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신학, 시대의 반신학적 기억
한 문화권에 특정 종교가 들어오면 상호작용하며, 변형이 된다 이 과정에서 흡수된 종교는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우리 문화 속의 종교’가 된다. 본 강의에서는 한국에 뿌리내린 기독교, 즉 민중의 기독교 신학을 탐구해 본다.
수강료 : 39,000원 (적립5% : 최대1,950 원)
강사 : 김진호
구성 : 총 8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중급
총 5명 참여
 
권*범 님
변*영 님
곽*준 님

종교철학입문 박정하 | 39,000원

종교란 무엇인가 패키지 | 104,500원

종교란 무엇인가 오강남 | 39,000원

리부팅 바울 김진호 | 39,000원

하나의 문화권에서 ‘종교’는 여러 의미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데, 우리나라에서 주목할 만한 영향력을 가진 종교는 불교와 기독교라고 할 수 있다. 특정 종교가 전파되어 한 문화권에 흡수될 때 그 문화권이 가진 기존의 특성은 종교와 상호작용하며 서로 변형되고, 그 과정을 거친 후에 민중 속에 녹아들어 종교 및 문화로 기능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흡수된 종교는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우리 문화 속의 종교’가 된다. 따라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종교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강의에서는 한국에 뿌리내린 기독교, 즉 민중의 기독교 신학을 탐구해 본다.

우리 속에 기독교는 어떻게 녹아들었는가?
민중의 정신과 사상에 중요한 토대가 되는 종교. 2000년대에 이르러 한국의 종교인들 중에서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의 비율은 55%에 달한다. 한국처럼 기독교의 전파가 성공적인 국가는 세계적으로 드물다. 이처럼 한국 민중의 정신에 큰 영역을 차지하는 기독교는 어떻게 녹아들었고,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성경을 비롯한 기독교의 보편적인 담론을 뛰어넘어, 실질적으로 기능하는 우리 문화속의 민중신학을 이해하자.



당대 최고의 비판적 지식인 김지하와 민중신학

지식인들이 민중의 살 길을 찾기 위해 분투하던 시절, 격동하던 한국의 근대 사상사는 민중신학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당대 최고의 비판적 지식인 김지하. 그를 이해하지 않으면 한국의 민중신학을 이해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민중신학을 이해하지 않고서 김지하를 알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근대 사상사와 함께 짚어가는 한국 기독교의 뿌리. 그 현장의 드라마를 파고든다.



오늘의 우리를 돌아보기 위한 기독교 이해
21세기의 소비사회. 자본이 신으로 군림하는 오늘날, 종교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종교에 대한 이해도 우리 시대, 우리 사회에 걸맞게 업데이트되어야 한다.
성경의 이해부터 우리나라의 근현대사,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철학적, 사회과학적 시각을 아우르는 한국 기독교와 민중신학의 이해.



언제나 화두의 중심에 있는 한국 기독교

기독교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종교 중의 하나이지만, 또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우리 기독교는 해외의 기독교와 어떻게 다르고, 어떤 점이 비슷한가? 한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기독교 문화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난해한 성경은 또한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것인가? 21세기의 한국 기독교를 알기 위해서 마련한 다양한 담론들을 차근차근 짚어가 보자.
우리 문화의 일부임을 부정할 수 없는 기독교. 기독교 신자뿐만 아니라, 신자가 아닌 사람도 한국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기독교를 알아야 한다.

제3강 교회의 신학에서 사건의 반신학으로 중에서
제5강 ‘살림’을 말하다─예수, 교회, 민중 중에서
제7강 몸의 정치 vs 영의 정치─성령은 무엇으로 있는가 중에서
김진호, 『예수역사학』(다산글방), 『반신학의 미소』(삼인)
이정희 외, 『죽은 민중의 시대 안병무를 다시 본다』(삼인)
최형묵 외, 『무례한 자들의 크리스마스』(평사리)
안병무, 『민중신학 이야기』(한국신학연구소)
서남동, 『민중신학의 탐구』(한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