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한눈에 파악하기
미니멀리즘과 개념 미술을 모르면 현대 미술을 이해할 수 없다! 이 강좌에서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미니멀리즘과 개념 미술의 역사적인 연원과 예술적 특성 그리고 이에 관련된 논의를 살펴 보고자 한다.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강사 : 조광제
구성 : 총 16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중급
총 18명 참여
 
석* 님
곽*정 님
허*란 님

현대미술 패러다임 패키지 | 131,300원

현대미술론 김승호 | 49,000원

현대미술의 미궁 속으로 조광제 | 29,000원

20세기 미술의 방향을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틀어버린
마르셀 뒤샹의 레디메이드 이후,
1960년대에 이르러 미니멀리즘과 개념미술의 등장으로
현대 미술은 지성 고유의 영역을 감각적으로 융해하여 표출하기 시작했다.
지성적 천재와 예술적 천재의 결합이 이루어진 것이다.
대지 미술, 퍼포먼스와 해프닝, 팝 아트, 플럭서스, 비디오 아트,
아르트 포베라, 각종 설치 미술 등은
모두 다 이 두 유파의 영향권에서 이루어진다.
미니멀리즘과 개념 미술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나면,
분명 현대 미술에 대해 상당한 눈을 뜨게 되고,
현대 미술에 대한 ‘두려움의 거리’가 없어지면서
현대 미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그 역사적인 연원과 예술적 특성 그리고 이에 관련된 논의를 살펴보고자 한다.

개념미술과 미니멀리즘을 중심으로 현대미술 이해하기   


점잖고 고상한, 그래서 따분한 예술은 가라! 작품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시대는 이미 오래 전에 끝이 났다. 뒤샹의 <샘>이후 20세기 미술은 ‘새로움’과 ‘충격’을 찾기 시작했다. 작품은 액자를 탈출하여 무한히 커지고, 형체가 비고정적이며 전시장을 마구 돌아다닌다. 관객에게 찢겨 너덜너덜해진 옷이 작품이며 심지어 뚜벅뚜벅 걸어간 흔적이 그대로 작품이 되기도 한다. 이 정신없고 해괴한 예술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이 강의는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의 세계를, 개념미술과 미니멀리즘을 중심으로 하나 둘 씩 파헤쳐 본다.    


▲ 뒤샹의 <자전거 바퀴>(1911)
ㆍ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에 변형을 가하거나 혹은 가하지 않은 작품을 제작.
ㆍ회화랄 수도 없고 조각이랄 수도 없는 전혀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킴.
ㆍ20세기 미술의 방향을 완전히 바꿈.
레디메이드 : 회화도 화폭을 벗어나게 됨.
⇒ 이후 그림이 평면에서 입체적인 것으로 바뀌기 시작.
    



멀티미디어 + 프로젝터 수업으로 눈과 귀가 즐겁다 !   


이 강의는 조광제 교수가 직접 준비한 현대미술 작품 사진들을 프로젝터를 통해 감상하는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시대를 풍미했던, 아니, 시대를 발칵 뒤집었던 작품들을 직접 감상하면서 현대미술사의 흐름과 특징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 또한 디지털문화예술아카데미가 새롭게 도입한 멀티미디어 강의 시스템에 따라 퀴즈도 풀고 직접 참여도 하면서 쌍방향 수업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거기에 입담 좋기로 유명한 조광제 교수의 말발까지 더해져서 눈과 귀가 마냥 즐거운 강의 <현대미술, 한 눈에 파악하기>. 놓치지 마세요~  

제11강 텍스트와 회화: 르네 마그리트와 존 발데사리 I 중에서
◈『개념미술』 토니 고드프리 지음/전혜숙 옮김, 한길아트, 2002
◈『미니멀 맥시멀』 국립현대미술관, 얼과 알, 2002
◈『MINIMALISM』 ed. by James Meyer, Phaidon, 2000
◈『미니멀리즘』 케네시 베이커 지음/김수기 옮김, 열화당, 1995
◈『플럭서스』 르네 블록 지음/전경희 옮김, 열화당, 1995
◈『해프닝』 에드워드 루시-스미드 지음/전경희 옮김, 열화당, 1993
◈『팝아트』 에드워드 루시-스미드 지음/전경희 옮김, 열화당, 1995
◈『YES 오노 요코』 로댕갤러리,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