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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시아 예술과 유목미학
- 그 황홀한 접속의 장
<들뢰즈, 가타리의 유목미학>이 『천개의 고원』 을 중심으로 하는 들뢰즈/가타리의 철학세계를 바탕으로 서양 미술사 전반에서 유목미학적 특성들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강좌에서는 특히 접속(connexion)과 배치(assemblage)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예술들의 만남을 펼쳐보이게 된다.
수강료 : 29,000원 (적립5% : 최대1,450 원)
강사 : 김숙경
구성 : 총 7강 | 13교시 | 11시간25분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09년 | 일반화질
 
 
노*희 님
박*영 님
민*진 님

<들뢰즈, 가타리의 유목미학>이 <천의 고원>을 중심으로 하는 들뢰즈/가타리의 철학세계를 바탕으로 서양 미술사 전반에서 유목미학적 특성들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강좌에서는 특히 접속(connexion)배치
(assemblage)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예술들의 만남을 펼쳐보이게 된다.

 

 

 

조로아스터교는 이슬람교가 발흥하기 오래전인 기원전 6~7세기 경 고대 페르시아의 예언자 조로아스터(Zoroaster:이란 명 자라투스트라)가 창시한 종교이다. 일설에 의하면 조로아스터는 기원전 650년 경 동 이란에서 태어나 20세에 출가하고 30세에 신의 계시를 받아 궁정을 중심으로 포교활동을 펼쳤으며 77세에 세상을 떴다고 한다.


그러나 조로아스터교의 성립을 이보다 훨씬 이른 시기인 12~13세기 경으로 보고 조로아스터 역시 그 시대의 사람이라는 견해도 있다. 조로아스터교 이전의 페르시아 종교적 상황을 알 수 있는 객관적 자료는 거의 없으며 조로아스터교에 관한 것도 자라투스트라 송가와 후대에 편집된 경전 아베스타(Avesta) 정도인데 아베스타 중에서도 조로아스터에 의해 집대성 되었다는 ‘가싸 아베스타’만이 믿을 수 있는 자료로써 인정받고 있다.



 

헬레니즘(Hellenism)이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어를 바르게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헬레니스모스(Hellenismos)' 에서 유래하는 호칭으로 알렉산드로스의 등장으로부터 수 백 년에 이르는 문화시대를 가리킨다. 알렉산드로스는 동방원정 도상에서 많은 거점 도시를 건설하여 연장된 영토를 연결하고 그곳에 주유군을 주둔시켜 후위의 안정을 기했는데 그것이 바로 식민 도시 알렉산드리아의 창설인 것이다.


 

B.C 563년 히말라야 산기슭의 샤카왕국(지금의 네팔)에서 정반대왕의 태자로 출생한 석가모니는 본래의 이름이 고타마 싣다르타(Gautama Siddartha)이다. 석가모니(Sakyamuni)란 ‘샤카족의 성자’라는 뜻이며 흔히 불리워지는 붓다(Buddha)라는 명칭은 ‘깨달음을 얻은 자’라는 뜻이다.

석가모니는 인간의 생로병사의 고통과 불평등한 계급제도의 모순에 강한 의문을 품고 왕실을 떠나 오랜 수행 끝에 성도(成道)를 이루고 설법을 통해 카스트제도에 억눌린 평민, 노예, 천민, 상공업자들과 기존의 브라만 계급에 불만을 품었던 귀족, 승려, 국왕 등을 불교에 귀의시켰다.

석가모니는 모든 삶은 번뇌이며 번뇌는 욕망에서 싹트는 것으로 욕망을 끊음으로서 번뇌를 끊고 인생고의 업(業)을 초월하여 해탈에 이른다는 사성제(四聖諦: 네가지 거룩한 길)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팔정도(八正道: 여덟가지 바른 길)사상, 그리고 인간사가 인연(因緣)의 법칙에 따른다는 연기설(緣起說)을 내세우며 이를 바탕으로 모든 집착과 무명(無明)에 의한 대립항쟁을 그칠 것과 신분평등차별철폐를 주장하였다.



개인의 해탈을 궁극의 목표로 삼았던 부파(部派:小乘)불교에서는 석가모니불이 신앙의 기본이 되었으나 모든 중생구제를 목적으로 하여 타력종교로서의 신앙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던 대승불교에서는 석가모니불 이외에 다양한 불보살들이 등장하게 된다.

각양각색의 원을 품고 있는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특성을 지닌 다불다보살의 출현이 불가피했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등장한 불신관이 바로 삼신불(三身佛)의 개념이다. 삼신불은 종래의 일시일불설(一時一佛說)과는 달리 온 세상에 많은 붓다들이 두루 편재한다는 '시방세계다불출세(十方世界多佛出世)'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제1강 중앙아시아 예술과 유목미학 중에서
제5강 헬레니즘과 불교예술 2 - 쿠샨족과 간다라 불상 중에서
제6강 두 개의 정토 - 대승불교의 불신관과 그 조형의 세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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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중앙아시아 예술과 유목미학 45분
교안다운
헬레니즘과 동방의 불교
1교시 -   중앙아시아 예술과 유목미학 45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 헬레니즘과 동방의 불교
2강 종교예술의 원형 - 조로아스터 예술 1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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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아스터교의 탄생
3강 중앙아시아속의 헬레니즘 - 박트리아 왕국의 그리스 도시 아이하눔 1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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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즘이란 무엇인가?
4강 헬레니즘과 불교예술 1 - 불교의 탄생과 무불상 시대의 불교문화 1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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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출현과 초기 불교사상
5강 헬레니즘과 불교예술 2 - 쿠샨족과 간다라 불상 1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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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양식적 전개
6강 두 개의 정토 - 대승불교의 불신관과 그 조형의 세계 1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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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구제를 위한 다불다보살(多佛多菩薩) 출현
7강 신들의 여행 - 중앙아시아 속의 그리스 신들 6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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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속 그리스 신들 살펴보기
김숙경 (인문학자, 경희사이버대 교양학부 특임교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한 후, 고려대학교에서 「자크 데리다의 차연의 원리로 본 비디오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동서양 비교미학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미술사, 불교미술, 미술비평을 비롯하여 철학, 과학, 역사, 문화, 예술 전반을 광범위하게 공부하였으며, 특히 유목민 예술 연구를 통해 고대 유목민의 정신세계를 추적하는 일에 몰두해 왔다. 현재, 소운서원 상임연구원이자 대안연구공동체 연구원, 중앙아시아학회 회원이며 경히사이버대 교양학부 특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예술사와 미학,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강의를 하고 있다.
- 저서
『아주 특별한 만찬』(아름다운인연, 2004)
- 역서
『흉노』(사와다 이사오, 아이필드,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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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즐거운 강의입니다. 노*희
아주 잘 들었습니다.
가까이 있지만, 먼 유목미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정확한 발음과 음성, 적절한 속도로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의도 기대됩니다.^^
우수 수강소감 박*영
기본적으로 사진자료가 설명되어서 강의 듣기에 너무 편하고 잘 이해 됩니다.

김숙경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강의 매번 올려주시는 아트앤스터디 여러분께 정말 고마움을 느낍니다~^^
우수 조로아스터교와 불교에 이르기까지 민*진
자료 사진을 통해 종교의 기원을 물 흐르듯 감상한 기분입니다. 특히 불교에 관한 다양한 내용과 고증 자료들을 통해 많은 걸 배웠습니다. 전에도 그런 내용을 남겼지만 선생님의 불교미술 강의를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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