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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가 들려주는 팝 음악의 역사
당신은 지금 어떤 음악을 듣고 있는가? 혹여 흘러간 옛 음악만 듣고 있지는 않은가? 대중음악이란 문화적 현상이 항상 현재진행 중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중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모토는 ‘지금 여기(here and now)’다. 아메리칸 팝에서 힙합까지, 임진모와 함께 대중음악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되짚어보자.
수강료 : 39,000원 (적립5% : 최대1,950 원)
강사 : 임진모
구성 : 총 5강 | 20교시 | 5시간55분
교재 : 강의록 없음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9년 | 고화질
 
 
김*나 님
김*름 님
박*영 님

본 강좌는 서구 대중음악의 탄생에서부터 그 성장과 발전의 역사를 다루며,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현 주소까지 살핀다. 20세기 이래 세계 역사와 문화의 흐름 속에서 블루스, 재즈, 로큰롤, 힙합과 같은 대중음악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그 계보를 정리한다. 더욱이 그 시대를 풍미한 주요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음악도 함께 되짚는다.


음악은 지금 여기(here and now)

 
당신은 지금 어떤 음악을 듣고 있는가? 분명 음악은 노스탤지어와 연관 있지만, 과거의 음악만을 듣는 건 그저 추억을 환기하는 데 그칠 뿐이다. 우린 음악이 항상 현재형임을 기억해야한다. 대중음악은 그 역사 속에서 항상 당대 삶의 호흡과 환경을 반영하며 그 모습을 변화시켜 왔다. 실시간 차트에 어떤 음악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들어보자. 옛 음악만 들으며 자신의 정서를 만져주는 데 그치지 말고, 새로운 음악 정서도 받아들여보자. 요즈음 음악을 듣는 것이야말로 당신이 진짜 음악을 듣고 있다는 증거이다.


대중음악의 발자취

우리가 듣는 대중가요들의 모태는 모두 서양(특히 미국) 대중음악에 있다. 3분짜리 대중가요의 탄생에는 아메리칸 뮤직의 상징인 틴 팬 앨리(Tin Pan Alley), 즉 미국에 정착한 유태인 음악가들과 피아노가 있었다. R&B, 소울, 로큰롤을 파생시킨 재즈와 블루스의 탄생에는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남부 흑인 노예들의 땀과 슬픔이, 그리고 그 장르들의 성장에는 도시로 이동해 꽃피운 흑인들의 리듬, 정신과 문화가 있었다. 1960년대 이후 기성의 문법과 기존의 질서에 대한 반발은 백인 젊은이들 사이에서 로큰롤의 저항 정신으로 나타났다. 1980년대 거리로 나온 분노한 흑인들은 자신들만의 어법과 용어로 백인들의 지배 질서에 저항하는 힙합 문화를 발전시켰다. 대중음악은 시대의 역사와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며, 자신의 역사를 구축해왔다. 아메리칸 팝에서 오늘날의 힙합까지, 대중음악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걸출한 아티스트들의 음반과 함께 되짚어본다.


한국 대중음악의 ‘젊은’ 흐름을 함께

우리는 방탄소년단, 엑소, 블랙핑크, 레드벨벳, 자이언티, 지코 등 한국 대중음악의 ‘젊은’ 흐름을 주시하고 애써서 들어야한다. 힙합이 거북하거나 내 취향이 아닐 순 있지만, 그렇다고 절대 안 듣는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우리 시대는 음악도, 문화도 세대 간의 분리와 단절이 심하다. 음악은 다양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위로/위안, 공감의 성격도 가지지만 그 무엇보다도 세대를 잇는 가교가 될 수도 있다. 조용필과 아이유가 세대를 넘나드는 인기를 구가하는 이유도 다양한 세대들을 아우르는 음악적 도전을 계속해나가고 있다는 데 있을 것이다. 

임진모는 우리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나 혼자 사는'것이 아니라 작지만 아름다운 모임에 속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음악을 듣는다는 것의 울림은 나만 듣고 나만의 정서를 위로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함께 듣고 함께 공유하며 오늘날의 우리와 우리 시대의 정서를 함께 매만지는 데 더욱 더 깊이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강좌는 소극적 행위로서의 음악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세대를 뛰어넘어 타자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음악듣기의 밑거름이 된다. 임진모와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당신은 어느새 세월이 무색한 젊은 감성의 소유자로 변모해 있을 것이다.

제1강 3분짜리 대중가요의 건축학 중에서
- 참고문헌
-임진모, 『팝, 경제를 노래하다』(아트북스, 2014)
-임진모, 『젊음의 코드, 록』(북하우스, 2003)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3분짜리 대중가요의 건축학 56분
1교시 -   지금 여기의 음악, 그리고 미국 문화의 힘 19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미국, 유태인, 틴 팬 앨리 14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아메리칸 팝과 위대한 유태인 작곡가들 12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틴 팬 앨리의 전통, 그리고 그 이후 유태인 음악가들 11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미국과 유태인, 디아스포라
-틴 팬 앨리(Tin Pan Alley)
-대중음악의 출현과 공유(sharing)
-아메리칸 팝(American pop)
2강 아프로 아메리칸의 유산-블루스와 재즈 72분
3강 간추린 흑인음악의 역사 90분
4강 록-청춘이 솟구치다 75분
5강 힙합의 30년 장악력 62분
임진모 (음악평론가, 팝칼럼니스트)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경향신문, 내외경제신문 기자를 거쳐 동인기획에서 음반 기획자로 일했다. 1991년부터 음악평론활동을 시작하여, <전자신문> 음악전문 월간지 <오이뮤직> 영화전문 월간지 <영화마을> 시사주간지 <주간조선> <뉴스메이커>를 비롯, 월간지 <타임> <독서평설> 등의 고정기고가로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MBC FM <배철수의 음악캠프>, 교통방송 <정연주의 상쾌한 아침> KBS 2FM <최원정의 상쾌한 아침> 등에 고정 출연하였다. 현재 영상물 등급위원회 공연심의위원이다.
- 저서
『호모헌드레드와 문화산업』(공저, 온하루, 2018)
『한국인의 팝송 100』(스코어, 2018)
『음악가의 연애』(공저, 바이북스, 2016)
『팝 경제를 노래하다』(아트북스, 2014)
『가수를 말하다』(빅하우스, 2012)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공저, 이미지박스, 2007)
『우리 대중음악의 큰별들』(어진소리, 2004)
『세계를 흔든 대중음악의 명반』(어진소리, 2003)
『젊음의 코드, 록』(북하우스, 2003)
『팝 리얼리즘 팝 아티스트』(어진소리, 2002)
『시대를 빛낸 정상의 앨범』(창공사, 1996)
『록, 그 폭발하는 젊음의 미학』(창공사, 1996)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팝과 록 음악 이해의 기본이 되는 매우 훌륭한 강의!! 김*나
사실 깊이 있게 팝을 아는 사람이 아니고,
음악을 잘아는 주위 친구들 덕분에 귀동냥해서 듣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가요의 시대라고 하지만, 제가 어렸을 때에는 팝의 시대였죠.
임진모 선생님 강의를 들다보니 눈에 익은 가수와 앨범표지들이 꽤 많네요ㅋㅋ


엘비스 프레슬리, 비치 보이즈,요즘 핫한 퀸, 섹스 피스톨즈, 너바나 등등
이들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덩달아 기운이 솟는지 목소리 톤이 더 높아지는
임진모 쌤을 보니 그 열정이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살짝 아쉬웠던 점은 해당 가수나 앨범을 틀어놓고 들려주면서
진행하는 부분이 더 많았으면 했는데 그렇지 못한 점이라고 할까요?

아이돌 노래를 듣지 않고 있는 제게
아이돌 노래를 들어보라는 임진모 선생님 말씀 듣고 살짝 부끄럽기도 했지만,
영화 정글 스토리의 약사가 매일 닐 영의 노래를 듣는 것처럼
젊은 시절 들었던 노래를 그리워 하는 건 인지상정이라 생각하면서
제 자신을 스스로 합리화해 봅니다.ㅋ

또 한시대가 지나가고 나면 지금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도
좋았던 그 시절을 회상하는 팬들에 의해 언제든 다시 불리워지고 들려올테니까 말이죠.

팝의 역사, 록 음악의 기초지식에 매우 적합한,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임진모 만세!!
우수 머리 속에 두서없이 흩어져 있던 많은 음악 뮤지션들의 계보가 정리되는 느낌!! 김*름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매일 듣는 임진모씨 팬입니다^^
요즘 라디오 진행도 하시더라구요.
임진모 이름이 뜨자 마자 바로 강좌보기를 신청했습니다.
뭐랄까요. 우리나라에서 록음악은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사멸한 비운의 음악이라고 할까요?
평소 록음악을 좋아하는 제게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관심이 없으면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
가령 흑인영가(소울)와 블루스 이야기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중요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재밌게 정리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머리 속에 두서없이 흩어져 있던 많은 음악 뮤지션들들의 계보가 차분히 정리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현장에서 이루어진 강연으로 촬영되어서
현장감과 생동감이 느껴지는 좋은 강의입니다.
우수 명불허전, 역시 임진모!! 박*영
단지 미국의 록음악만이 아니라 한국의 상황들까지 곁들여서,
그리고 단지 록의 이론만이 아니라 록의 정신에 대해서,
시대적 흐름이 일목요연하게 잡힐 수 있도록 해주시는 강의네요!!
정말로 좋은 강좌였습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 중에 임진모 선생님이 직접 부르시는 노래는
왠지 가창력 갖춘 가수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amazing grace는 흑인 RnB/Soul 가수 노래를 들을 때처럼 전율이...
하지만, 음색은 정말 별로였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아이돌과 그들의 음악을
추천하셔서 찾아 들어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들었던 음악만 듣던 저였지만, 임진모 선생님 강의를 듣고서 그들을 이해해보고자 노력중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던가요?
아는 만큼 들을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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