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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와 매체철학
매체 자체가 메시지라고 하는 맥루언의 통찰은 거울에서 영화 <매트릭스>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관철되는가? 그 와중에 살아있는 몸의 운명은, 인간의 운명은, 그리고 미래의 운명은? 이런 물음을 짊어지고 매체 철학의 기슭을 거닐어 보고자 한다.
수강료 : 19,000원 (적립5% : 최대950 원)
강사 : 조광제
구성 : 총 18강 | 42교시 | 18시간04분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05년 | 일반화질
 
 
정*희 님
테*트 님
서*실 님

5세기 초엽 베네치아에서 오늘날과 같은 주석 박막의 거울이 발명되었다.
거울은 다빈치의 자화상을 비롯해 바로크 시대의 자화상들을 가능케 했다.
그런가 하면 거울은 바늘구멍의 암실과 결합하여 카라바조와 같은
자연주의적 사실주의를 낳았다.
그 즈음 데카르트는 의식의 거울에 비친 의식이라는
반성적인 자기의식에 의한 주체를 발명했다.
거울이 근대적 주체를 낳은 것이다.
그리고 라이프니츠의 온 우주를 비추는 단자라는 거울을 발명했다.

거울이 사진과 영화로 변신하면서 이윽고 전자적인 형태를 띠자
텔레비전이 나오고 결국 일회적인 ‘사건’은 반복성을 띠면서
본질을 넘어서는 존재론적 지위를 확보했다.
라이프니츠의 단자론과 이진법은 디지털 혁명을 가능케 했고,
거울은 전자기적인 형태로 발전하여 드디어 매트릭스를 낳았다.
매체 자체가 메시지라고 하는 맥루언의 통찰은
거울에서 영화 <매트릭스>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관철되는가?
그 와중에 살아있는 몸의 운명은, 인간의 운명은, 그리고 미래의 운명은?
이런 물음을 짊어지고 매체 철학의 기슭을 거닐어 보고자 한다.

거울과 영화 <매트릭스> 사이에 놓여 있는게 뭐지? 선생님! 이 궁금함을 풀어주세요~    매체철학은 왠지 생소하다. 그런데 더 알쏭달쏭 한 것은 ‘거울에서 영화 매트릭스까지’ 라는 강의 부제. 이 강좌는 도대체 무엇을 다루고 있을까?
우리는 매체를 소통의 수단으로 단순화시켜 알고 있다. 그러나 매체가 자의식을 가진 메시지 그 자체라고 하는 논의는 이미 과거에 진행되었고, 지금의 수많은 매체는 그 논의들을 증명이라도 하듯 메시지 그 자체로서 우리 생활에 거대한 권력을 행사한다. 슬슬 우리 모두가 그 진면목을 살펴 본 때가 도래한 것인가!
사회학적으로 매체에 접근하여 열렬한 토론을 벌이는 일은 식은 죽 먹기만큼이나 쉽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매체 근원의 문제. 즉 매체가 어떻게 자의식을 갖게 되었는지 살펴보고, 그 과정을 논의하여 지금 우리가 숨쉬고 있는 이 사회의 매체들을 분석하고 우리들의 방향을 예측하는 일이다.    매체철학이 낯설다구? 낯선 것을 통해 우리의 인식은 새 방향으로 나아간다네~   미술사 책을 넘겨보면 유독 자화상이 많은 시대가 나온다. 거울이 발명되고, 유행하기 시작한 바로크 시대. 거울은 바로 근대적 주체의 동기가 된다.
인간 주체의식의 발현과 그것을 형상화 시킨 거울은 사진과 영화로 변신하며 서사성을 갖춘- 고도로 복잡화 된 주체를 다시 낳는다. 텔레비전을 통해 결국 일회적인 주체는 반복성을 갖게 되어 절대적 위치를 확보하기에 이른다.
매체의 발달이 인간 주체의식의 발현에서 시작되었다면, 매체에 대해 살펴보는 것은 우리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과 똑같다.
조광제 선생님과 함께 매체철학의 기슭을 거닐며, 이 모든 것들에 대한 사유를 시작해보자
제1강 미디어의 이해 중에서
제6강 디지털혁명 중에서
제9강 영화의 매체적 특성 I 중에서
- 참고문헌
◈ 맥루언 『미디어의 이해』,『구텐베르크 은하계』
◈ 빌렘 플루스 『코무니콜로기』,『디지털시대의 글쓰기』
◈ 데이비드 호크니 『명화의 비밀』
◈ 배식한 『인터넷, 하이퍼텍스트 그리고 책의 종말』
◈ 마이클 하임 『가상현실의 철학적 의미』
◈ 노르베르트 볼츠 『구텐베르크-은하계의 끝에서』
◈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미디어의 이해 62분
교안다운
디지털 혁명과 미디어
1교시 -   디지털 혁명 25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미디어는 메시지다 20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매체적 표현내용 17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디지털 혁명
-매체 방법론으로 도입한 - 몸
-거울에서 매트릭스까지
-미디어는 메시지다
-매체적 표현내용
2강 매체의 존재론적 구조 54분
교안다운
몸의 확장으로서의 매체
3강 크리스탈 거울 55분
교안다운
바로크 시대의 자화상과 광학혁명
4강 자화상과 거울 77분
교안다운
거울의 시대와 이중적 주체
5강 책의 시대 53분
교안다운
책의 시대와 인쇄의 세계
6강 디지털혁명 72분
교안다운
디지털혁명과 인터넷
7강 사진의 매체적 특성 I 57분
교안다운
사진의 등장과 인식의 변화
8강 사진의 매체적 특성 II 54분
교안다운
사진의 발달과 매체적 특성
9강 영화의 매체적 특성 I 51분
교안다운
영화의 존재론적 발달 및 일회성과 유사반복성
10강 영화의 매체적 특성 II 64분
교안다운
영화의 주체와 시선
11강 유사인간과 상호인간성 I 52분
교안다운
로봇과 기계 그리고 인공지능
12강 유사인간과 상호인간성 II 79분
교안다운
유사인간과 행복의 구조
13강 사이버공간과 네트워크 I 76분
교안다운
사이버공간과 존재 질서의 재편
14강 사이버공간과 네트워크 II 54분
교안다운
사이버공간에 대한 담론과 확산
15강 가상현실 I 47분
교안다운
가상현실과 대안적 세계 증후군
16강 가상현실 II 73분
교안다운
가상현실과 욕망 및 태도
17강 코무니콜로기론 vs 정보양식론 I 43분
교안다운
코무니콜로기론과 커뮤니케이션의 본질
18강 코무니콜로기론 대 정보양식론 II 61분
교안다운
역사의 사건화와 마크 포스터 생산양식
조광제 (철학아카데미 대표)
총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E. 후설의 발생적 지각론에 관한 고찰」로 석사 학위를, 「현상학적 신체론: 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민을 위한 대안철학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프랑스철학회 회장, 한국현상학회 이사, 한국예술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주로 형상학적인 몸 현상학을 바탕으로 존재론, 예술철학, 매체철학, 고도기술철학, 사회 정치철학 등을 연구 중이다.
- 저서
『현대철학의 광장』(동녘, 2017)
『회화의 눈, 존재의 눈』(이학사, 2016)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공저, 철수와영희, 2016)
『혼자 살 것인가, 함께 누릴 것인가?』(길밖의길, 2015)
『존재의 충만, 간극의 현존1,2』(그린비, 2013)
『철학라이더를 위한 개념어 사전』(생각정원, 2012)
『의식의 85가지 얼굴』(글항아리, 2008)
『예술, 인문학과 통하다』(웅진지식하우스, 2008)
『미술 속 발기하는 사물들』(안티쿠스, 2007)
『짧고 긴 서양미술 탐사』(삼성출판사, 2006)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디딤돌, 2005)
『몸의 세계, 세계의 몸』(이학사, 2004)
『주름진 작은 몸들로된 몸』(철학과 현실사, 2003)
『조광제의 철학유혹: 존재이야기』(미래M&B, 2001)
『쉬르필로소피아: 인간을 넘어선 영화예술』(동녘, 2000)
- 역서
『마음의 사회』(마빈 민스키 저, 새로운현재, 2019)
『철학자 클럽』(크리스토퍼 필립스 저, 미래아이, 2003)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매체미학을 접하면서 정*희
초반 매우 흥미롭게 진행되다가 후반에 지치는 면이 있네요.
매체의 발달과 그 매체들에 대한 세세한 분석, 그리고 그 과정에 따른 자연스러운 지각의 변화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 해 주신 것 같습니다. 텅빈 제스처, 방법 자체에 놓여있는 메세지를 들여다 보게 되네요.
우수 흥미로웠습니다^_^ 테*트
매체론이라고 하면 '철학'이라기보다는 그냥 좀 더 가벼운 논리나 담론 정도의 느낌만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간단하게 생각했던 것 같네요^^;
존재니, 무슨무슨 주의니 하는 무거운 주제와 또 달리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광제 선생님은 참 열정적인 분 같아요. 철학을 참 신나게 말씀하시는구나 싶어서 보고 있으면 같이 흥이 납니다. ㅎㅎ

우수 영화관련파트를 보고 ^^ 서*실
포스트모더니즘과 영화에 대한 리포트를 앞두고
닥치는 대로 책들을 뒤져보았습니다. 하지만 철학적 관점(특히 포스트모더니즘의 변화된 존재론적 관점)과 영화를 연결시키는 부분에서 헤메고 있었습니다.
하이데거와 메를로 퐁티, 데리다나 기호학의 바르트 등등에서 어렴풋한 힌트는 얻을 수 있었지만 아직 철학과 학부생이고, 공부가 너무 부족한 탓에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이대로 정말 급조된 과제물을 내야하는걸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교수님 강좌를 들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매체철학의 기슭의 영화의 매체적 특성 부분만 들었는데요.
너무 재밌고 기뻤습니다. ^0^
어렴풋하게 더듬고 있던 것이 잡히는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11 음질이 너무 나빠요... 김*남
10 강의노트 최*희
9 교수님 말씀이 너무 빠르네요 ㅠㅠ 변*영
8 너무 산만합니다. 박*수
7 좀 산만하달까요. 전*식
6 강의 노트를 좀 받을 수 없을까요? 황*현
5 6강 디지털혁명 김*
4 내용은 흥미로운데 강의는 좀... 조*현
3 매체가 달라서? 최*송
2 강의노트가 요약본으로 되어 있어 아쉬움 고*영
1 절반의 만족 이*환
첫페이지 입니다    1    끝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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