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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野해져라, 행복하라
‘시대의 이단아’로 불렸던 故 마광수 교수. 92년 외설 논란에 휩싸이며 고초를 겪어왔으나, 동시에 윤동주 연구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던 천재. 꾸준한 저작 활동으로 경직된 우리 사회에 ‘성’의 문제를 제기해왔던 그의 '운명'에 대한 시각을 되새겨본다.
수강료 : 0원 (적립5% : 최대0 원)
강사 : 마광수
구성 : 총 1강 | 2교시 | 1시간53분
교재 : 강의록 없음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7년 | 고화질
 
 
박*혁 님
김*정 님
박*국 님


자유로운 영혼, 마광수를 기리며

 

마광수 교수는 이 강의에서 본인의 저서 비켜라 운명아, 내가 간다(오늘의책, 2005)에서 논한 운명론을 쉽고 친근한 언어로 설명한다. 각국의 역사와 종교, 다양한 문학 작품과 본인의 경험 등을 유연하게 넘나들면서, 한국 사회를 경직시키는 수구적 봉건윤리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그는 한국이 이중적인 성문화에서 벗어나기 위해 솔직하고 야할 줄 알아야 하며,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 진보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나아가 운명을 체념하게 하는 윤리적 편견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행복한 삶의 주체가 되길 격려한다.


마광수 교수는 "운명은 천명이나 섭리가 아니라 극복·창조의 대상"이며 "운명은 없다!"고 외친다. 『즐거운 사라』 필화 사건으로 야한 소설가의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그의 사상과 철학의 진면목을 아트앤스터디에서 확인해보자.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운명적 체념론에서 벗어나기 113분
1교시 -   '야함'의 재정의와 수구적 봉건 윤리 비판 59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쾌락, 그리고 행복한 주체 54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마광수 (소설가)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나와 「윤동주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25세에 대학강의를 시작으로 28세에 홍익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지낸 후 1984년부터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92년 10월 『즐거운 사라』필화사건으로 전격 구속되어 두 달 동안 수감생활을 한 후 95년 최종심에서 유죄가 확정되어 연세대에서 해직되고 98년 복직됐으나, 2000년 재임용탈락, 우여곡절 끝에 연세대학교 교수로 복직했고, 2016년 8월에 교수직에서 퇴직했다. 2017년 9월 5일 타계하였다.


주요저서로는 『비켜라 운명아, 내가 간다』(2010),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2010) 등이 있다. ​​


- 저서
『마광수 시선』(페이퍼로드, 2017)
『인간에 대하여』(어문학사, 2016)
『섭세론: 마광수 아포리즘』(철학과현실사, 2016)
『사랑이라는 환상』(어문학사, 2016)
『나만 좋으면』(어문학사, 2015)
『마광수의 인문학 비틀기』(책읽는귀족, 2014)
『행복 철학: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행복론』(책읽는귀족, 2014)
『마광수의 유쾌한 소설 읽기』(책읽는귀족, 2013)
『가자 장미여관으로』(책읽는귀족, 2013)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북리뷰, 2010)
『비켜라 운명아 내가 간다』(오늘의책, 2010)
『윤동주 연구』(철학과현실사, 2005)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강의 감사합니다. 박*혁
마광수 교수님이 '즐거운 사라'로 구속되시고 사회가 떠들석하던 때가 제 사춘기 시절이라 마광수 교수님의 책과 강의를 보지 않아도 저의 뇌리에 '마광수'라는 이름은 퇴폐와 부도덕의 이미지였습니다. 그만큼 당시의 매스컴에서 마광수 교수님을 그런 이미지로 각인시킨 것이겠지요. 우연히 아트앤스터디에서 교수님의 이 강의를 듣고 '마광수'라는 제 머리속의 이미지를 버릴 수 있었습니다. 시대를 앞서 가셨고 홀로 분투하셨을 교수님을 생각하면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마광수' 하면 부도덕한 이미지가 떠오르고 금기어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걸 보면 이 사회가 더욱 더 자유롭고 행복하고 더 야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자유로워질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마광수 교수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우수 늦게 알게된 천재의 일갈 김*정
교수님 타계후 , 뒤늦게 그분의 저서를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30년전에, 이미 이런 통찰을 하셨다는것이 놀랍기만 하네요. 저는 대학시절 교수님 강의를 단 한번 들은적이 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이제와서야, 당신의 생각이 틀린 바 없다는것을 체험으로 동감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나마 강의가 남아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우수 진정한 행복에 대하여 박*국
무엇보다 제가 마광수 선생님께 가지고 있던 편견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광범위한 내용들을 쉽게 관통하시며, 사실 삶의 행복은 너무나 간단한 데에 있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솔직해질 것. 스스로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서*숙
1 감사합니다.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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