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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랑 소설가의 신춘문예 창작레시피
작가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들은 해마다 신춘문예를 준비한다. 그러나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 문제는 소설 쓰기 방법론에 있다. 소설 분석부터 작법까지, 작가 지망생들에게 꼭 필요한 쓰기 방법론 강의, 이명랑 소설가의 신춘문예 창작레시피!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신규강좌 소개전 : 41,600원 
강사 : 이명랑
구성 : 총 8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8년 ( 고화질 )
총 0명 참여
 
첫 강좌평을 작성하시면 적립금 5,000원을 드립니다.

이 강의는 여러 신문사의 신춘문예 당선작품들을 세심하게 분석, 그 창작방법론을 익혀 작가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들이 자신의 작품에 응용할 수 있도록 이끄는 본격 소설 창작론 시간이다. 소설의 줄거리에서부터 중심사건과 에피소드 연결, 주인공 직업 설정과 심리 변화, 소설 내 공간 배경과 시간 배경의 역할 등을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소설 창작의 기초와 풍부한 사례를 직접 익힐 수 있다.​

이론 위주의 수업은 가라! 본격 소설 창작 시간!

이 강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여러 신문사의 신춘문예 당선작품들을 세심하게 분석, 그 창작방법론을 익혀 작가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들이 자신의 작품에 응용할 수 있도록 이끄는 본격 소설 창작 시간이다. 대부분의 신춘문예 공모전에서는 원고지 80매 안팎의 단편소설을 접수받는데, 응모자 중에는 수필과 단편소설의 차이, 단편소설과 장편소설의 근본적인 차이조차 모른 채 붓 가는 대로 쓴 글을 소설이라 여기고 응모하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 강의는 이론 위주의 소설 창작방법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설 창작에 도움이 되는 소설 창작레시피를 밝힌다. 이 강의를 통해 지금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과 구조적 성찰을 통해 개인의 사소한 일상사도 한 편의 훌륭한 단편소설로 승화시키는 창작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소설 읽기를 통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삶의 해답을 찾고자하는 독자나 소설을 쓰고자 하는 작가 지망생 모두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신인작가 등용문, 신춘문예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작가로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의 하나가 바로 “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이다. “저에게 재능이 있을까요?”라거나 ​“저는 정말 열심히 쓰는데도 잘 되지 않아요. 대체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라는 질문도 많이 받는다. 이런 질문을 받고, 작가 지망생들과 대화를 해보면, 무언가 잘못된 방법으로 습작을 하고 있었다. 열심히 쓰기는 했으나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본인만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신인작가 등용문인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작품들을 살펴보면, 인물, 사건, 배경, 상징물 등 소설의 세부사항들이 주제의 구심점을 향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뻔한 이야기도 일상의 뒷면을 짚어내는 예리한 시각과 언어를 다루는 방식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로 만들어낸다. 
이 강의에서는 최근 신춘문예 당선작품들 중에서도 빼어난 당선작품들을 가려 뽑아 소설의 줄거리에서부터 중심사건과 에피소드의 연결, 주인공의 직업 설정과 심리 변화, 시점과 화자의 선택, 외적 갈등과 내적 갈등의 구조, 소설 내에서의 공간적 배경과 시간적 배경의 역할, 보여주기와 낯설게하기의 사례, 상징을 통한 주제의 형상화까지, 당선작품들을 면밀히 살펴 주제와 부합되지 않는 서사의 개입 없이 당신도 안정적이고 차분한 문체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로 형상화한 한 편의 단편소설을 쓸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대체 이 소설을 통해 무슨 말을 하려는 거야? 

만약 당신이 당신의 소설을 지인들에게 보여줄 때마다 매번 이런 말을 듣는다면 이 강의를 들어라! 오랜 시간 대학과 기관을 통해 예비작가들의 습작소설을 함께 읽고 지도했다. 글쓴이는 본인의 소설을 통해 A를 말하려 했다는데 정작 읽는 이들은 글쓴이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제와 소재조차 구분하지 못한 채, 무작정 소설의 첫 문장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주제가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한 채 소설의 첫 문장을 시작하는 것은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길을 나서는 것과 같다. 물론 가끔은 무작정 길을 나서도 좋다.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경험을 하고 뜻밖의 감동을 맛볼 수도 있다. 그러나 목적지도 없이 매일 무작정 길을 나서는 삶은 그 얼마나 고단한가! 이 강의를 듣고 나면, 이야기의 흐름을 차단하는 불필요한 세부 묘사나 주제와 부합되지 않는 서사의 개입 없이 주제를 향해 집중하는 구성력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내용이 충실하고 형식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면서도 분명한 현실 감각 위에 발을 딛고 서 있는 당신만의 개성적인 소설을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제1강 신춘문예 심사의 기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