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05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온몸으로 읽는 이 시대의 명시
이 강의를 통해 시 창작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히고 연습하여, 시 전공자는 물론이고 일반 학습자들도 적정한 수준의 시 쓰기를 수행할 수 있다. 기본 소양으로서 모범적인 한국 시의 사례를 읽어봄으로써 이를 자신의 문학적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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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 강사 : 고운기
이 강의를 통해 시 창작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히고 연습하여,
시 전공자는 물론이고 일반 학습자들도 적정한 수준의 시 쓰기를 수행할 수 있다.
기본 소양으로서 모범적인 한국 시의 사례를 읽어봄으로써
이를 자신의 문학적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도록 한다.

삼국유사 연구의 권위자 고운기 교수의 시 창작 교실   


시력 20년이 넘는 중견 시인임에도 불구하고 고운기라는 이름 뒤에는 언제나 ‘시인’보다 먼저 ‘연구자’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연세대 국학연구원 교수이자 고전문학 연구자, 삼국유사 연구의 권위자로 잘 알려진 고운기 교수. 그러나 이 시간만큼은 고운기 ‘시인’이라 불러야 할 것 같다. 이 시간은 “누리꾼과 함께 하는 시 창작 교실” 시간이기 때문이다.    



근대시부터 현대시까지, 좋은 시 제대로 감상하는 법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은 처음에 9연으로 쓰였다가 나중에 1연이 더 늘어나, 지금 우리는 총 10연으로 이루어진 시를 읽을 수 있다. 그는 왜 1연을 더 늘렸을까? 정답은 강의를 직접 보면 알 수 있다. (^^) 한 편의 시를 감상하면서 시 분석뿐 아니라 외적인 부분-시인의 생애와 작품 세계, 당시 시대 상황 등이 함께 곁들여지니 시를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하고 재미있어진다.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 이력을 통해 짐작하겠지만, 고운기 교수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편안한 강의 스타일은 강의를 듣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백석, 윤동주에서부터 기형도, 나희덕에 이르기까지, 내로라 하는 우리 시인들의 빼어난 작품들을 곰곰 음미하다 보면 시와 절로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고운기 교수와 함께 시란 무엇이며, 좋은 시를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제1강 교수의 자기고백 I : 윤동주의 「별 헤는 밤」 중에서
제3강 백석의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중에서
제10강 박철의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중에서
- 참고문헌
◈『오늘, 나는 시의 숲길을 걷는다』 박영근, 실천문학사 (강의 주교재)
◈『현대시작법』 오규원, 문학과지성사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윤동주의 「별 헤는 밤」
  • 19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일제치하에서의 윤동주의 생애
    - 「별 헤는 밤」 감상
    - 한 연이 더 덧붙여진 이유는?
  • 1교시 - 내가 생각하는 시, 내가 써온 시
  • 25분
  • 2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시: 일상에서 의미 있는 한 단면을 찍는 스틸사진
  • 17분
  • 3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시인이자 고전문학 연구자인 나
    - 삼국유사 이야기
    - 시: 일상에서 의미 있는 한 단면을 찍는 스틸사진
  • 1교시 - 백석의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1
  • 23분
  • 3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백석의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2
  • 21분
  • 4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백석의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3
  • 18분
  • 4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감상
    - 백석의 생애
    - 해설 및 감상의 포인트: 형상화의 문제-비유 그리고 ‘객관적 상관물’
    - 시에 나타난 시적 기율
  • 1교시 - 이용악의 「그리움」1
  • 23분
  • 4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이용악의 「그리움」2
  • 24분
  • 5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이용악의 「그리움」3
  • 19분
  • 5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그리움」 감상
    - 이용악의 생애
    - 해설 및 감상의 포인트: 정서
    - 그리움의 북방적 얼굴
  • 1교시 - 황동규의 「김수영 무덤」1
  • 21분
  • 5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황동규의 「김수영 무덤」2
  • 29분
  • 6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김수영 무덤」 감상
    - 김수영의 생애와 작품 세계
    - 해설 및 감상의 포인트: 시인이 다른 시인을 쓰는 경우
    - 의미의 전화(轉化)
  • 1교시 - 정희성의 「소나기」
  • 36분
  • 6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소나기」 감상
    - 정희성에 대하여
    - 시대의 변화와 시의 변화
    - 「소나기」에 나타난 ‘몸의 발견’
  • 1교시 - 김명인의 「동두천 1」
  • 38분
  • 7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동두천 1」 감상
    - 김명인에 대하여
    - 중심을 관류하는 이미지
    - 득의의 표현
  • 1교시 - 고형렬의 「사진리 대설」1
  • 28분
  • 8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고형렬의 「사진리 대설」2
  • 22분
  • 9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사진리 대설」 감상
    - 해설 및 감상의 포인트: 내적 사건
    - 고형렬의 ‘견성성불(見性成佛)’과 ‘반구저기(反求諸己)’
  • 1교시 - 기형도의 「빈집」1
  • 23분
  • 9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기형도의 「빈집」2
  • 35분
  • 10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빈집」 감상
    - 기형도의 생애와 문학 세계
    - 「빈집」의 시적 구성
    - 유서로서의 시
  • 1교시 - 박철의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1
  • 23분
  • 10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박철의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2
  • 26분
  • 11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감상
    - 박철 시인에 대하여
    - 비유의 말과 직설의 말
    - 대조를 통한 변증법적 형상화
  • 1교시 - 나희덕의 「상현」1
  • 22분
  • 1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나희덕의 「상현」2
  • 21분
  • 12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상현」 감상
    - 나희덕 시인에 대하여
    - ‘생명의 탄생’과 ‘환한 상처’
    - 마지막 연의 의미: 선지자 이사야
  • 1교시 - 최영미의 「마지막 섹스의 추억」
  • 29분
  • 12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마지막 섹스의 추억」 감상
    - 최영미 시인과 386세대
    - 거친 그러나 새로운 시적 화법
    - 소재주의를 넘어서
  • 1교시 - 서정주의 「선운사 동구」
  • 40분
  • 13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선운사 동구」 감상
    - 미당 서정주의 생애와 문학세계
    - 선운사에 대하여
    - 「선운사 동구」의 매력
  • 1교시 - 학생의 자기 고백-학생 작품 평가
  • 19분
  • 14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학생 작품 평가
    - 김민선 「아이의 걸음」
    - 박소라 「보름달」
    - 조예림 「파포스」
    - 홍희진 「‘구두닦이는 구두를 신고 퇴근하지 않는다’」
고운기 (시인,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일연의 세계인식과 시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학(慶應大學)에서 방문연구원으로 

3년간 한일문학 비교 연구를 수행했으며,

2007년에는 메이지대학(明治大學)에서 객원교수로 

한국고전문학과 삼국유사를 강의하였다.


오랫동안, 『삼국유사』 이야기의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이를 바탕으로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해 왔으며,

이와 별도로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분에 당선, 

『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등 세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저서
『스토리텔링 삼국유사 5』(현암사, 2016)
『반쯤』(지만지, 2015)
『시인의 사물들』(공저, 한겨레출판, 2014)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공저, 실천문학사, 2014)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스토리텔링 삼국유사)』(현암사, 2011)
『삼국유사 글쓰기 감각』(현암사, 2010)
『도쿠가와가 사랑한 책』(현암사, 2009)
『자전거타고 노래부르기』(랜덤하우스, 2008)
『일연을 묻는다』(현암사, 2006)
『길 위의 삼국유사』(미래M&B, 2006)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현암사, 2005)
『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창비, 2001)
『일연과 삼국유사의 시대』(월인, 2001)
『새로 읽는 한국고시가』(드림북스, 1998)
『섬강그늘』(고려원, 1995)
- 역서
『위험한 논어』(야스토미 아유무 저, 현암사, 2014)
『그늘에 대하여』(다니자키 준이치로 저, 눌와, 2005)
- 논문
「도쿠가와가(德川家) 장서 목록에 나타난 삼국유사 전승의 연구」(2008)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정성과 감성이 가득한 시 강의 양*윤
선생님의 인격이 잘 묻어나는 명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에 함몰되지 않으면서도, 시의 고요한 함성을 잘 전달해주셨습니다. 그것도 마지막 시간까지. 오랜만에 올곧은 선비의 모습을 한 감성적 지식인의 강의를 맛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수 주옥 같은 시들의 자취를 따르며 많이 배웠습니다. 이*원
꽤 오래된 강의여서 걱정했는데, 기우였네요^^
주옥같은 시들의 자취를 따르며
현대에 적용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많은 지혜와 감성을 배웠습니다.
시와 시인과 시대에 연관된 여러 이야기들도 재밌었고요.. 추천합니다!
우수 좋은 강의 입니다. 정*현
시를 더 깊게 이해할수있는 방법을 배운것 같습니다.
작가의 삶과 시의 배경에 대한 풍부하고 진솔한 설명이 마음에 깊이 느껴집니다.
교수님의 외묘에서 시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수있었습니다.
다른 강의도 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감사
18 내용이 짧아 아쉬워요 황*희
17 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다. 최*숙
16 목소리가~ 캬~ 이*민
15 강의 잘 들었습니다. 권*수
14 시는 한 장의 스틸 같은 것이라는 말씀 허*미
13 재밌네요. 김*욱
12 하루로 세달치 사는 법 조*숙
11 완강했습니다.^^ 윤*영
10 제 1강을 듣고.. 정*석
9 좋은 강의,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박*은
8 감사드려요 백*숙
7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전*식
6 곱고 고운 알뜰한 강의 김*배
5 꼼꼼하고 친절한 강의를 듣는 즐거움이란 이*균
4 coblue2002 회원님께 관*자
3 감사합니다 테*트
2 미성의 강의 권*란
1 좋습니다 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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